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시설/다인승 순환 코스터 (문단 편집) === 우든 롤러코스터(Wooden Roller Coaster) === \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목재 롤러코스터, 영문명=Wooden Roller Coaster, 파일=롤코타 우든 롤러코스터.jpg)]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뒤로 타는 4인승 차량, 영문명=Wooden Roller Coaster (reversed\), 파일=Wooden_Roller_Coaster_(reversed\)_Custom_Icon.png)]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6인승 차량, 영문명=Wooden Roller Coaster (6 seater\), 파일=Wooden_Roller_Coaster_(6_seater\)_RCT2_Icon.pn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2)]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뒤로 타는 6인승 차량, 영문명=Wooden Roller Coaster (6 seater\, Reversed\), 파일=Wooden_Roller_Coaster_(6_seater_Reversed\)_RCT2_Icon.pn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2)]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탄광 차량, 영문명=Mine Cart Ride, 파일=마인 카트 라이드.pn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2 와키 월드)] [include(틀:롤러코스터 타이쿤 2 시설 이미지, 이름=마차, 영문명=Stage Coach Rollercoaster, 파일=Stage Coach Roller coaster.png, 버전=롤러코스터 타이쿤 2 와키 월드)] 트랙과 지지대가 나무로 되어있다. 단위 플랫폼의 기본 건설 비용은 $56. 흔히 영문 이름 그대로 '''우든'''이라 불린다. 이 코스터는 여러모로 단순하고 바닐라적인 롤러코스터로 1편 오리지널 첫 시나리오부터 기본적으로 건설할 수 있으며, 처음 존재하는 코스터 답게 직접 짓기도 비교적 용이한 편이다. 이런 특성상 일반적으로 어떤 시나리오건 시작하자마자 해금돼 있는 롤러코스터이기도 하다. 덕분에 트랙 디자이너 등에서 좋은 도면을 만들었거나 구해뒀다면 실전에서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좋은 롤러코스터. 구조가 단순한 대신 목재 트랙만이 가진 독특한 에어 타임 경험에 의존한다. 트랙 도색은 목재 느낌을 강하게 주는 갈색, 깔끔한 느낌의 하얀색, 흑단목을 연상케 하는 검정색이 특히 인기가 많다. 갈색, 검정, 하얀색을 제외한 도색은 SF, 외계와 우주 테마에서 많이 쓰이고, 하늘색은 하얀색과의 조합으로 눈과 얼음 테마에서 쓰인다. 1편 오리지널에서는 물 튀김을 제외하고 특수 트랙이 없었지만 이후 확장팩에서 철제 버티컬 루프가 추가되었다. 2편에서는 바리에이션이었던 우든 트위스터 롤러코스터와 통합되어, 물 튀김과 가파른 트위스트를 한 코스터에 깔 수 있게 되었다. 목재 트랙과 받침대의 크고 아름다운 외형 덕분에 적당히 지어두면 공원에 범접할 수 없는 웅장한 포스를 내뿜는다. 덕분에 플레이어들에게 인기가 상당하다. 그래서인지 2/3편에서는 우든 트위스터와 통합 되면서 기본 제공되는 트랙 수가 무려 50개로 불어났다. 묘하게 다양한 제약 때문에 체감하지 못할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없는 트랙이 없다. 이 코스터의 또다른 특징은 '''물 튀김 트랙'''을 만들 수 있다는 것. 급경사를 내려온 차량이 이 물 튀김 코스를 지나갈 때의 연출이 굉장히 시원한게 보기 좋다. 기본적으로 단순하게 생긴 코스터에 스릴을 더해주는 요소. 특히 물에 튀기면서 '''속력이 크게 감소한다'''는 게 장점인데 일반적인 특수 트랙 - 브레이크는 브레이크 고장에 의해 먹통이 될 우려가 있는데다 흥미도를 일정치 떨어뜨려 버린다. 그런데 물튀김은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적절한 장소와 위치에서 마무리로 물튀김을 통해 브레이크를 대용해 안전한 승강장 진입을 만들 수 있다. 유저가 마음만 먹는다면 고장이 나건 말건 절대 사고가 안 나는 롤러코스터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이 자체는 숙련된 유저라면 다른 롤러코스터로도 쉽게 해내겠지만 '''속력'''만큼은 여러모로 다루기가 껄끄럽기 때문에 적당히 못 만드는(...) 유저들도 무난하게 할 수 있다는 게 특징.] 이는 특히 정거장 브레이크 고장시 '''모든''' 브레이크가 함께 고장나는 1편에서는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한 충돌 사고에 면역을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코스터 중 하나였다. 무려 '''고장 면역'''인 코스터인 셈. 물론, 안전 차단으로 인해 차량이 꼬여 사고가 나는 것은 못 막지만 이것도 그냥 체인 리프트를 하나만 달면 해당 문제에서 자유롭다. 코스터 특성상 다수의 체인 리프트를 설치하거나, 블록 브레이크를 달기도 애매하기 때문에[* 가뜩이나 덩치 큰 코스터인지라 외형이 이상해지거나 공간이 부족해지기 쉽다. 기본적으로 긴 에어 타임 확보가 핵심인 코스터인지라 열차를 이곳 저곳에 놀리는 구간을 늘리는게 썩 좋지 않다.] 굳이 안전 차단으로 차량 꼬일 리스크를 가저갈 이유도 없다. 제대로 지으려면 은근히 어려운 점이 많다. 나무라는 재질 특성상 버팀대가 시야를 상당히 가려 공원 제작에 애로사항이 꽃피기도 하고[* 시야가 너무 가린다면 버팀목 가리기 옵션을 쓰도록 하자. 그런데 그걸 써도 트랙이 1칸을 꽉 채우는 코스터인지라 여전히 걸리적거린다.], 그 크고 아름다운 외형처럼 공간을 꽤나 잡아먹기 때문에, 어설프게 기교를 넣으려 하면 트랙 외형이 심히 괴상해지기 쉽다. 에어 타임을 최대한 늘리면서 격렬도를 높이는 불량한 설계를 최대한 피해야 하는데, 이걸 또 최대한 좁은 공간에 욱여넣어야 하니 꽤나 골치아프다. 은근히 까다로운 지하 높이 제한도 걸리적거리는 요소.[* 큰 언덕을 끼고 지으려 하면 상당한 짜증을 유발한다. 이것은 1편의 두번째 시나리오 맵에서 공간을 아끼려고 하기만 해도 체험 가능.] 복수의 체인 리프트나 블록 브레이크 까지 추가하면 머리가 아파지는 코스터. 1편에선 블록 브레이크를 못 넣으니 아무래도 상관 없긴 하다. 1편에서는 ''유일하게'' 높이가 낮은 언덕 1개만으로도 격렬도가 4 정도 나오는 트랙을 만들 수 있었다. 흥미도가 매우 낮기는 하지만 격렬도만으로도 초기 탑승료를 비싸게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돈벌이용으로 사용하기 매우 좋았으나 2편에서는 이 꼼수를 못 쓰게 되었다. 우든 롤러코스터는 특정 회사의 코스터만이 아니라, 나무로 된 트랙과 받침대를 사용하는 모든 롤러코스터를 아우르는 명칭이며, 비교적 고전적인 코스터 설계 답게, 굉장히 다양한 회사에서 제작된다. 다만, 2편의 4인승, 6인승 차량은 많은 롤러코스터 회사들 중 Philadelphia Toboggan Coasters의 차량에 기반하여 만들어젔다. [[에버랜드]]에 [[T 익스프레스]]가 생기면서 한국에도 목제 롤러코스터가 생겼다. 인타민 사가 설계한 목제 코스터로, 목제 롤러코스터 중 세계 최초의 77도 경사가 설치된 것을 홍보 요소로 삼고 있다. 해당 코스터의 열차는 RCT3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amLnubtj970|모드]]로 구현 되었다. 2편 와키월드에서는 아프리카 테마 차량인 탄광차와 북아메리카 테마 차량인 역마차가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